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고 후 감형 받다. 얼굴 보니, 이해가 안간다.
    이슈/사회 2018. 5. 2. 00:31

    인천 초등생 살인범 무기징역 항소 상고 감형받다 



    인천초등생 살인 주범인 두명이

     항소심 판결 하루 만에 상고 했습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 주범 김모(17)양은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 샜습니다.

    항소심 판결이 나온 지 하루 만에 말이죠.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에 의하면

    지난달 30일 김양과 박모(19)양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에 대해  


    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동일한 김양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3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는데요.


    원래 처음 인천 초등생 살인범 두 살인자들은 무기징역에서

    감형되어 20년 징역이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박양에 대해서는 징역 13년으로 감형했습니다.

    원래는 박양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였었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에대해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설명하자면


    김양은 지난해 3월29일 인천 연수구 한 공원에서 당시 8세인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양은 김양과 살인 계획을 세우고 김양으로부터 A양의 주검 일부를 건네받아 훼손한 뒤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17세 A양 과 18세 B양이 사건을 공모후

    A양이 인천의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유괴하여

    살인 후 .... 토막낸뒤 시체의 일부분을

    B양 에게 선물로 주었다는 사건 입니다......


      트위터를 이용하여 평소 잔인한 토막살인 그림을  그렸으며

    페미니스트롤 활동하였고, 한남 등의 메갈용어 와 미러링을 했으며

    A양 과 B양은 레즈비언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후.... ㅡㅡ...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뤗으니

    참고하시면 ... 되실듯 합니다.









    주의 요망!







    인천 초등생 살인범들... 인권이랍시고

     모자이크 해주질래 찾아보니

    얼굴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들 얼굴 보니, 이해가 안갑니다.


    단발머리는 A양 김지연

    긴머리는 B양 박지현 입니다.


    그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오히려 애때보이는데

    어찌 이런 끔찍한 짓을..........













    재판부는 박양에 대해서는 1심에서 인정됐던 살인 공모를 무죄로 보고 방조행위만 인정하면서 감형을 결정했으며



    재판부는 "박양이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내고 이용해서 김양에게 범행을 지시하거나 공모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


     "박양이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싶다고 한 것도 김양의 살인 의도가 나타나는 가정적 질문에 소극적으로 응한 것에 불과하다"며 "김양에게 주도적으로 범행을 지시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고 합니다.


    김양은 1·2심 과정에서 "박양이 끌여들여서 억지로 범행했다"는 주장을 지속해왔다. 한편 검찰도 박양이 감형된 것과 관련해 대법원 상고를 검토 중이다.


     박양은 아직 상고하지 않았다. 상고 기간은 이달 8일까지다. 





    항간에 박양 집안이 대단하다고하는데 

    어찌될지 국민들은 두고 볼겁니다.



Designed by Tistory.